모비릭스는 중소기업으로서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된 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. 그 중 기억에 남았던 방식은
1) 구글 애드몹을 활용한다.(하우스애드)
2) 유저가 아닌 핸드폰(디바이스) 맞춤형 게임을 출시한다.
- 그래야 모비릭스가 가장 잘 서비스할 수 있는 형태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
3) 윈도우 모바일 틈새시장을 활용한다.
4) 아이템 판매광고를 통한 IAP 부가수익을 창출한다.
5) 돈을 쫓아가지 말고 돈이 쫓아오게 한다.
등 입니다.
모비릭스의 시장 공략 방법에 대해 들으면서 '나를 알고 적을 안다'를 정확하게 실행했고, 그 방법이 통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게임 회사의 해외 진출은 어떤 식으로 전략을 잡고 어떻게 진행될까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마지막 강연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.
좋은 강연 해주신 모비릭스 노현관 이사님 감사합니다.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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